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노랑꽃창포 by 코시롱 2012. 5. 13. 창포처럼 물가에 자란다고 하여 "꽃이 아름답게 피는 창포"란 뜻의 노랑꽃창포를 담아 보았습니다. 유럽이 원산인 이 노랑꽃창포가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네요. 수목원과 천지연,외돌개 부근에서 담은 노랑꽃 창포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낄때 생긴다" -윌터 엔더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시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괭이밥 (0) 2012.05.16 매발톱 (0) 2012.05.14 자란 (0) 2012.05.12 붓꽃 (0) 2012.05.11 새우란 (0) 2012.05.07 관련글 자주괭이밥 매발톱 자란 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