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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대화

by 코시롱 2012. 4. 18.

 

엄마와 보리밭에서..

엄마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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