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날씨가 좋질 않아 형제섬도 가지 못하고 한라수목원에 갔더니 노랗게 핀
털머위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명 "말곰취"라 불리는 털머위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남부지방에서만 자라는 아이들이지요. 털머위를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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