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 낸 높이 20여 m, 폭 30여 m의 우도봉 앞 기암절벽을 후해석벽이라 합니다.
바다를 등지고 솟아 있는 바위절벽이란 뜻인데요.
우도에서 담아 본 후해석벽의 모습입니다.
**우도의 대표적인 풍경을 '우도팔경'이라고 부르는데 낮과 밤(주간명월·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서빈백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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