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절정이라 하여 영실로 산행을 하였는데,날씨가 너무 좋질 않아 오백장군도 보지 못하고,
영실 초입에서 간간히 가을냄새만 맡고 왔습니다.
(2011년 10월 22일,토요일)
올해 한라산은 가뭄이 들어 단풍잎이 말라 일찍 떨어져 버려 단풍구경은 내년으로 미루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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