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이 박주가리가 많이 보이질 않습니다. 오름 근처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아이들인데,
출장가서 보니 육지에는 길가에 엄청 피어 있더군요. 박주가리덩굴이 흐드러지게 다른 식물들을 감고 올라가며 한껏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을 맞이하는 달맞이꽃 (0) | 2011.10.15 |
|---|---|
| 루비글로우 <자주꿩의비름> (0) | 2011.10.14 |
| 끈끈이대나물 (0) | 2011.10.13 |
| 수세미 (0) | 2011.10.13 |
| 꽈리 (0) | 2011.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