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는 마타리의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패장근(敗醬根)이라 하는데 뿌리에서 간장 썩는 것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고 합니다.
노란꽃이 피는 마타리를 만나 보겠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사화라 불리는 누린내풀 (0) | 2011.09.18 |
---|---|
털별꽃아재비 (0) | 2011.09.15 |
둥근잎꿩의비름 (0) | 2011.09.13 |
전국에서 잔치를 벌이는 꽃 "꽃무릇" (0) | 2011.09.12 |
화장할때 사용되었던 분꽃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