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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패장근이라 불리는 마타리

by 코시롱 2011. 9. 14.

 

한방에서는 마타리의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패장근(敗醬根)이라 하는데 뿌리에서 간장 썩는 것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고 합니다.

노란꽃이 피는 마타리를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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