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열매입니다.
오름 가다가 만난 으름난초! 이 으름난초의 열매가 마치 으름덩굴의 형태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토통초(土通草)라 하며 강장·강정제로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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