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과의 이 소황금은 뿌리는 옆으로 자라면서
땅바닥을 향해 뻗어 나고,중국에서는 병풍초라고도 불리는데,
식물 전체를 약초에 쓰고,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이 되었다가,
지금은 복원이 많이 되어 개체수가 많아진 식물이기도 합니다.
소황금을 만나 보겠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밑씻개 (0) | 2011.07.26 |
---|---|
실타래를 풀어 놓은 하늘타리 (0) | 2011.07.25 |
연꽃 (0) | 2011.07.21 |
닭오줌냄새의 계요등 (0) | 2011.07.20 |
하얀 솜털처럼 피어난 어리연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