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탈 때마다,날이 좋으면
똑딱이 카메라를 늘 습관처럼 양복 주머니에 넣고,
창가쪽 자리를 부탁합니다.
창가쪽 자리에서 본 하늘에서의 풍경...어느 때인가 비행기에서 본 일몰의 아름다움을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뇌리에 남아 있는데...
제주에 도착 하기전 하늘에서 본 제주시의 모습입니다.
중,남부는 장맛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제주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네요.
'여행,식물,풍경 > 풍경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폭포 소경 (0) | 2011.07.17 |
---|---|
계곡 이미지 (0) | 2011.07.12 |
오름에서의 일몰 (0) | 2011.07.01 |
그림같은 한라산 마방목지의 풍경 (0) | 2011.06.30 |
태풍 메아리가 남긴 제주의 엉또폭포 풍경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