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으름덩굴을 만나 보겠는데요.
제주에서는 이 으름덩굴 열매를 일명"졸갱이"라 하여
어릴적 많이 먹곤 했습니다.
먼저 으름덩굴 암꽃입니다. 지금 한창 피어 있네요.
암꽃은 수꽃에 비해 크며,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한 그루에 피어납니다.
다음은 으름덩굴 수꽃입니다.
수꽃은 암꽃에 비해 작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만 보라색으로 3장이 있습니다.
오늘은 으름덩굴을 만나 보겠는데요.
제주에서는 이 으름덩굴 열매를 일명"졸갱이"라 하여
어릴적 많이 먹곤 했습니다.
먼저 으름덩굴 암꽃입니다. 지금 한창 피어 있네요.
암꽃은 수꽃에 비해 크며,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한 그루에 피어납니다.
다음은 으름덩굴 수꽃입니다.
수꽃은 암꽃에 비해 작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만 보라색으로 3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