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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큰괭이밥

by 코시롱 2011. 4. 9.

 

큰괭이밥입니다.

괭이밥이란 이름은 고양이가 소화가 안될때 이 꽃잎을 먹었다는 속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보통 괭이밥은 길가나 밭둑 어디에서도 자라나자만, 이 큰괭이밥은 크기도 크고 산속에

주로 자라나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꽃 속에 분홍색의 실빛줄을 담고 있습니다.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다른 이름으로 큰괭이밥풀, 절엽초장초(截葉酢漿草)라고도 한다. 괭이밥 종류에는 괭이밥,

 큰괭이밥 뿐만 아니라 꽃/덩이/선/붉은/자주/애기/자주애기/붉은자주애기/우산잎괭이밥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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