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밑의 마라도 선착장에서..
아침 첫 배가 뜨는데, 아침 일찍 형제섬 보러 갔다가...
날씨가 좋질 않아서..
우리나라 최남단인 마라도 가는 여행객과 마라도 주민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마라도 가는 길이란 제목을 달았으니
마라도 가는 배편을 올려 봅니다.
마라도 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시기 전에 꼬오옥 예약 하시고 가시길...
*모슬포항→마라도: 정기여객선 삼영호(064-794-3500)가 1일 2~3회 운행
(10:00, 11:30, 14:00)
* 송악산포구(산이수동)→마라도: 유양해상관광의 유람선이 1일 6회 운행
(09:30, 10:30, 11:30, 12:00, 13:0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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