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촬영대회 두번째 사진을
또 올려 봅니다.
정말로 많은 진사님들이 다 대포를 메고,
찍고 있을때 달랑 단렌즈와 17-50으로...
그래도 재미 있었다는..
지나가던 그래도 젊으신 해녀가 내가 안쓰러웠는지 혼자 찍으시라며
포즈를 취해 주시기도 했다는...
해녀촬영대회 두번째 사진을
또 올려 봅니다.
정말로 많은 진사님들이 다 대포를 메고,
찍고 있을때 달랑 단렌즈와 17-50으로...
그래도 재미 있었다는..
지나가던 그래도 젊으신 해녀가 내가 안쓰러웠는지 혼자 찍으시라며
포즈를 취해 주시기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