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진 스승이신 용마루 성님이 고구마꽃을 담으러 간다고 하시길래
사진 담아 오면 몇 장 보내 주실 수 없냐고 부탁하여 받은 고구마꽃입니다.
일설에는 백년만에 한 번 핀가고도 하나,
검색하여 보니 요즘은 많이 피는가 봅니다.
검색하여 보니 나팔꽃 보다는 조금 작다고 나와 있습니다.
해방되던 해에 이 고구마꽃이 피어 길조식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꽃이 피기전의 모습이라네요.
활짝 핀 고구마꽃의 모습!
아침에 사진 스승이신 용마루 성님이 고구마꽃을 담으러 간다고 하시길래
사진 담아 오면 몇 장 보내 주실 수 없냐고 부탁하여 받은 고구마꽃입니다.
일설에는 백년만에 한 번 핀가고도 하나,
검색하여 보니 요즘은 많이 피는가 봅니다.
검색하여 보니 나팔꽃 보다는 조금 작다고 나와 있습니다.
해방되던 해에 이 고구마꽃이 피어 길조식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꽃이 피기전의 모습이라네요.
활짝 핀 고구마꽃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