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철쭉제를 한다고 하여
새벽에 한라산을 올라갔습니다.혹시 너무 붐비거나 사람들의 행렬이 많을까 하여..
서북벽에서 남벽으로 이르는 길에는 철쭉이 없고 돈내코 코스에서 올라오는 남벽 쪽에는
화사한 철쭉이 한라산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한라산 철쭉제를 한다고 하여
새벽에 한라산을 올라갔습니다.혹시 너무 붐비거나 사람들의 행렬이 많을까 하여..
서북벽에서 남벽으로 이르는 길에는 철쭉이 없고 돈내코 코스에서 올라오는 남벽 쪽에는
화사한 철쭉이 한라산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피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