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엽타완화(腎葉打碗花)ㆍ개메꽃 등으로 불리는 메꽃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이호에 이 갯메꽃이 한창 피어 있고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습니다.
똑딱이로 담아 본 갯메꽃!
중부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갯메꽃이라 한다.
메꽃과 비슷하지만 풀잎이 둥글고 억세게 보이며
열매가 크게 열리는 것이 다르다.
5∼6월에 연한 홍색 꽃이 피어
8월에 열매가 익는데 흑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신엽타완화(腎葉打碗花)ㆍ개메꽃 등으로 불리는 메꽃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이호에 이 갯메꽃이 한창 피어 있고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습니다.
똑딱이로 담아 본 갯메꽃!
중부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갯메꽃이라 한다.
메꽃과 비슷하지만 풀잎이 둥글고 억세게 보이며
열매가 크게 열리는 것이 다르다.
5∼6월에 연한 홍색 꽃이 피어
8월에 열매가 익는데 흑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