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의 어느 마을에서 만난 자전거입니다.
이제는 자전거가 아주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자전거들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옛날 짐칸이 크게 있던 쌀을 배달하는 아저씨부터, 짐을 많이 싣고 이동하는
아저씨까지 오랜 세월을 거치지 않더라도 우리 세대에는 이런 광경을 많이 보아 왔는데요.
이 자전거도 그리 오래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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