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이직은 설익은 듯 하지요..
뒤에 보이는 오름은 노루생이 오름이구요.
한마리의 말이 한가롭기만 한데요. 뒤로 멀리 보이는 오름은 걸시 오름이랍니다.그 뒷편으로 한라산 자락이 보이지요.
길 양편으로 이어지는 억새 풍경.
관음사 가는 길에 노루오름 밑에서 본 풍경입니다.
1.번
궁궁이
2.번
자주달개비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죄송함다.
3.번
익모초
4.번
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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