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큰 핵심인 삼권분립
삼권 분립의 모체인 국회,정부,법원.
그 건축물들을 살펴보자.
철우가 어렸을때 만든거라 시간도 많이 지났으나
만든 후 케이스로 보관하여 그나마 상태가 양호.
여의도에 있는 국회.
국회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면,
국회는 모든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 일을 상의할 수 없어서 대표를 보내 만든 기관으로, 국회는 곧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이 지닌 권한을 대표로 행사하는 기관입니다.
국회는 국민들로부터 받은 입법권,예산안 심의,확정권,국정통제권등의 권한이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입법권은 법을 만들고,예산 심의 확정권은 한 나라살림의 살림살이를 꼼꼼이 심의하고 그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하는 것이고,
국정통제권은 정부가 나라를 잘 살피고 있는지 확인 감독하는 기능을 합니다.국정감사권,국정 조사권.등이 있지요.
다음으로 정부를 보겠습니다.
정부는 행정부를 통칭하는 말로 가장 중심은 대통령제에서 청와대가 근간이겠지요.왜냐하면 대통령이 장관도 임명하고,
그 장관이 각 부서를 책임지는 역할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면 정부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행정부의 조직
행정부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무 총리와 국무 위원으로 구성되는 국무 회의를 통해 중요한 일을 처리하며, 4처 17부 16청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 행정부에서 하는 일
행정부는 나라를 보호·유지하고 국민 모두가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일을 합니다.
① 법률에 따라 나라의 살림살이를 합니다.
② 나라의 독립을 지킵니다.
:요즘 독도 분쟁 때문에 스끄럽지요.나라의 영토에 관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③ 경제 발전을 추진합니다.
④ 민주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법원을 살펴볼까요.
법원은 이렇게 분류할 수 있는데요.
법원의 종류에는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 ·가정법원의 4종류가 있다. 다만, 지방법원은 필요에 따라 이를 민사사건만을 관할하는 민사지방법원과 형사사건만을 관할하는 형사지방법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있거나 법을 어긴 경우에 법에 따라 판결을 내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기관입니다.
법원의 필요성을 보면,
① 개인 간의 다툼을 스스로 해결하게 하면 힘센 자가 지배하는 무질서한 사회가 되므로 이를
전문적으로 맡아서 해결하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②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자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③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행동을 한 사람을 법에 따라 재판하여
벌을 주고 질서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만들기·자전거·미니어쳐·전시 > 미니어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상암동 축구 경기장 (0) | 2008.08.01 |
---|---|
타지마할 미니어쳐 (0) | 2008.08.01 |
금주전자 커피셋트 미니어쳐 (0) | 2008.07.31 |
공구 미니어쳐 (0) | 2008.07.31 |
미니 전화기,미니 다리미 미니어쳐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