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2 <캘리그래피> 술 한 잔 캘리그래피 연습지를 내려 놓습니다. 임 창정의 술 한 잔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이하 중략~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3. 27. 치유를 위한 연주~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아버님 병간호를 위해 며칠동안 병원에 있다가 병원 로비에서 연주회하는 모습을 폰카로 담아 보았습니다. 모든 이들의 치유를 위해.... 2017.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