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조랑말2 안녕~ 2023년! 계묘년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출사를 나가면서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31. 겨울의 한라산 풍경~ 날씨가 좋지 않아 한라산 산행은 하지 못하고 작년 이맘때 담은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산록도로변의 마방목지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조랑말들이 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제주에서는 오랫동안 농경과 운반용으로 사용하던 말이지요. 몸집은 작지만 지구력이 뛰어난 아이랍.. 2015.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