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아침 새벽에 올해의 기운을 받으려
일출 현장으로 떠나 봅니다.
작년 1월 1일날 담았던 형제섬의 모습을 남겨 놓고 떠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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