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아침입니다.
새벽 충혼묘지에 올라 가면서 제가 처음으로 표본을 만든 것이
무궁화였는데 그 무궁화 표본에 무궁화를 그려 넣어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해 봅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현충일 아침입니다.
새벽 충혼묘지에 올라 가면서 제가 처음으로 표본을 만든 것이
무궁화였는데 그 무궁화 표본에 무궁화를 그려 넣어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해 봅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