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25. 6. 22. 05:27

 

고흐의 정원에서 담은 사진 한 장으로 

오늘 아침을 맞이해 봅니다.

가난한 사람들, 농부, 노동자들 등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일상적인 사람들을 많이 그렸던 고흐는 그만의 붓터치로

그들의 영혼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