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25. 5. 31. 04:56

 

백합과 둥글레속의 죽대를 한라산 깊은 곳에서 만났습니다.

햇살을 받은 죽대가 너무 고왔던 기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