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25. 4. 6. 05:44

 

지난 주 우도에 갈 기회가 있어

성산포에서 우도의 천진항으로 가면서 

선상에서 담은 갈매기의 꿈을 기억으로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