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斷腸之哀 (단장지애)

코시롱 2025. 1. 30. 06:33

 

설날의 행복과 풍요를 뒤로하고

떠나가는 사람이 있어 슬픔이 많은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