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한라산과 조랑말 소경
코시롱
2025. 1. 28. 06:34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새벽 아침입니다.
중산간에 눈에 많이 왔을때 담아 두었던
사진 한장으로 이 아침을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