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24. 7. 7. 05:43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운 여름날의 아침~

오늘은 여름에 꽃을 피우는 죽백란 풍경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