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안녕~ 2023년!
코시롱
2023. 12. 31. 05:12
계묘년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출사를 나가면서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