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22. 8. 14. 06:35

 

푹푹 찌는 여름이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만들어 놓는 8월의 중순에

야생화와 눈맞춤하러 떠나 봅니다.

 

사철란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