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2017. 2. 25. 04:30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아버님 병간호를 위해 며칠동안 병원에 있다가 병원 로비에서 연주회하는 모습을 폰카로 담아 보았습니다.

모든 이들의 치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