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틀전의 도두봉 정상에서의 일몰을 담아 봅니다.
DSLR이 아니고 똑딱이 TX1입니다.
요즘 똑딱이 참으로 똑똑 하지요./ 일몰을 이렇게 담아 내다니.. 그리고
삼각대도 안쓰고 이정도면 쓸만 하지요,
다음은 어제 신엄 해안도로에서 담은 일몰 풍경입니다.
보정도 안하고 올린 사진이 이 정도면...
상당히 애착이 갑니다.
먼저 이틀전의 도두봉 정상에서의 일몰을 담아 봅니다.
DSLR이 아니고 똑딱이 TX1입니다.
요즘 똑딱이 참으로 똑똑 하지요./ 일몰을 이렇게 담아 내다니.. 그리고
삼각대도 안쓰고 이정도면 쓸만 하지요,
다음은 어제 신엄 해안도로에서 담은 일몰 풍경입니다.
보정도 안하고 올린 사진이 이 정도면...
상당히 애착이 갑니다.